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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0일 일요일

2024 평화의 소녀상 국회 전시회

 2024 평화의 소녀상 국회 전시회 및 세미나

 

내 옆에 앉아봐.”

아리의 손을 잡아주세요.





 

내 옆에 앉아봐는 독일코리아협의회가 운영하는 일본군 위안부박물관 교육프로그램입니다.

 

20111214일 서울 평화로에 평화의 소녀상을 처음 세웠습니다. 그리고 2020928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아리를 세웠습니다.

 

소녀상은 피해자의 역사의 기록을 담고 있으며, 세계 전시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평화와 인권회복을 다짐하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함께 기억하는 것. 올바른 정의역사 실현의 첫 걸음.

아리의 옆에 앉아 손을 꼭 잡아주세요.

 

참여 작가 : 권동희 / 김서경 / 김운성 / 레오다브 / 박성완 / 백영욱 / 이구영 / 이윤정 / 이정헌 / 이하 / 임대니 / 조아진 / 코리아협의회

 

전시 기간 : 20241112일 화요일 ~ 1114일 목요일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

- 개막식 : 1112() / 오전 1030

- 개회사 : 윤미향 공동대표, 김용만 의원, 이수진 의원

- 작가발언 : 김서경 공동대표 및 소녀상 작가 외 1

- 기획영상상영

- 퍼포먼스와 단체사진

 

전시회 장소 : 국회의원회관 1로비 (입장 할 때 신분증 필요)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여의도동 1)

 

주 최 : 더불어 민주당 역사와정의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용만) / 더불어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 이수진) / 김복동의 희망 /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함께 하는 이들 :

광양평화나비문명금상 / 김복동평화공원양산시민추진위원회 / 담양평화의소녀상위원회 / 순천평화나비 /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 / 평화비경기연대 / 함께평화 / 해남평화나비

 

문의 : hope_bokdong@naver.com

 

 

2024 Peace Girl's Statue Exhibition

Sit next to me

'Please hold Ari's hand'

Exhibition Art works

 

https://www.youtube.com/watch?v=yY5Ep2-KFLw























 

Art works Artists

작품의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품의 작가에게 있습니다.

 

본 저작물의 AI 인공지능 학습이용 및 무단사용을 금지합니다.

The use and unauthorized use of AI artificial intelligence learning in this work is prohib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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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네이버 해피빈 콩기부 ‘간토대학살 100년 옐로우 메모리전’에 함께해 주세요.

 네이버 해피빈 콩기부 간토대학살 100년 옐로우 메모리전에 함께해 주세요.

 

네이버 해피빈 기부 모금 링크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90966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면 주는 콩을 모아서 약 3개월에 한 번씩 해피빈 기부 프로젝트에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7월 말경에도 모았던 콩 157개를 기부했는데 몇 달이나 지났음에도 아직 69%밖에 채우질 못했네요.

 

3개월이 지나면 콩이 소멸되기 때문에 겸사겸사 다시 130개를 기부 후원했습니다.

 

그래도 큰 단체들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간토대학살 100년이 되는 91일이 지나기도 했고 관련된 다른 단체들이 진행한 많은 프로젝트들도 많아서 힘이 좀 분산되어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만... 아무튼!

 

네이버 블로그를 하시면서 혹시 콩을 모으고 계신 분들은 십시일반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은 직접 일반 후원으로 계좌이체나 카드 결제 후원도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동참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하전남 작가님이 참여 하시는 프로젝트이기도 해서 신경이 좀 쓰이네요... 1014일 이번 주 토요일까지 마감입니다. 함께 해 주세요~!!

 

 

해피빈 해외 기부가 안 될 경우

 

- 민족문제연구소 대표 계좌 : 우리은행 751-419572-01-007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

- 해외송금안내 : https://www.minjok.or.kr/pay

입금자는 반드시 "Yellow" 라는 표시를 해 주셔야 기부금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 독일 또는 유럽지역 후원계좌 Spende

- 계좌주 : Kontoinhaber: Art5 e.V.

- 은행 : GLS Bank

- IBAN : DE35430609671311216700

- BIC : GENODEM1GLS

- 내역 : Verwendungszweck: Spende Yellow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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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6일 수요일

간토대학살 100년 "옐로우 메모리"전에 함께해 주세요.

 간토대학살 100"옐로우 메모리"전에 함께해 주세요.





네이버 해피빈 기부 모금 링크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90966


"조센징이다! 전부 죽여라!"

192391일 정오 2분 전, 일본 간토지역에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점심을 준비하던 시간에 일어난 지진 때문에 순식간에 곳곳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20만 명 이상 이재민과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도쿄 일대는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조선인들은 혼란 속에서 일본 군경과 무장한 일본인에 의해 무참히 희생되었습니다.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탔다'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켰다'는 유언비어 때문이었습니다. 가짜뉴스의 출처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91일 저녁부터 일제 경찰의 발표로 사실인양 퍼져나갔습니다. 사실 확인도 없이 언론이 퍼뜨린 선정적인 기사들은 공포에 사로잡힌 일본인들을 자극하였습니다.

일본도와 죽창, 도끼로 무장한 자경단의 학살의 광기는 여성, 임산부, 아이까지 가리지 않았습니다. 조선인으로 오인 받은 일본인, 오키나와인, 중국인 희생자도 생겼습니다. 목격자들 또한 '조센징은 전부 죽여 버려!"라며 학살에 동조했습니다.


누가 그들을 죽였는가!

누가 조선인들을 죽였는가. 왜 조선인들이 학살당했는가. 피해자를 밝히고 가해자를 처벌해야 할 일제 당국은 조선인 시신을 은닉하거나 태워서 인멸하는데 앞장섰습니다. 오히려 조선인 폭동설을 기정사실화하여 학살을 어쩔 수 없이 벌어진 일이라고 변명하였습니다. 재판을 했지만 일부 자경단의 일탈로 학살의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국가를 위해 학살을 저질렀다며 일본 민중의 '과실'에도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조선인 학살은 그렇게 철저히 은폐되었습니다. 무고한 조선인 수천 명이 죽었지만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100년 전 조선인 학살은 여전히 사실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할 사건입니다.


독일, 아픈 역사의 현장에서 역사를 배우고 기억하다

기억문화라는 말을 아십니까? 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인 독일은 만14세가 되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나치 전쟁 범죄의 장소를 방문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나치의 역사와 잔인했던 유대인 학살현장을 찾아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위해 배우는 경험을 합니다. 독일이 기억문화를 실천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 덕목을 키우는 진정한 배움의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쓰라린 과거를 소중히 함께 기억하는 것, ‘기억문화는 한 사회가 기억이라는 집단적 실천을 통해 민주주의의 토양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다시는 권력을 가진 자가 힘없는 자를, 다수가 소수를, 지배민족이 타민족을 짓밟는 대신, 차별과 혐오 없이 누구나 인권과 평화를 누릴 수 있는 평등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실천이 바로 기억문화입니다.


학살을 기억하라! - “옐로우 메모리Yellow Memory”

옐로우 메모리는 독일의 기억문화를 대신한 단어입니다. “Yellow, 노랑은 우리에게 세월호 참사 희생자, 일본군위안부할머니 등 아픔과 상실을 떠올리게 합니다. 동시에 노란색은 세상을 비추는 빛의 색깔이자 희망을 상징하는 색이기도 합니다. 역사 속 희생자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것이 곧 희망과 빛을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표현한 것이 옐로우 메모리입니다.

91일은 간토대학살이 시작된 날이자,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 “옐로우 메모리”-간토대학살 100년 기획전은 학살기억을 키워드로 비극적 역사를 예술로 기억하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전시 공간은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를 품고 있는 식민지역사박물관과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의 현재적 아픔까지 아우른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입니다. 두 박물관은 모두 민주주의를 꿈꾸는 시민의 염원으로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전시는 이 두 장소를 또 다른 기억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것입니다.


임흥순, 이끼바위쿠르르, 미샤엘라 멜리안, 이창원, 하전남

이 도전적 실험에 기꺼이 동참해 준 작가들입니다. 이들은 한국과 독일, 일본 등 다양한 장소에서 기억을 테마로 작품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협소한 박물관 공간을 당대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가득 채운 전시기획팀도 독특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와 정의기억연대의 연구자와 활동가 외에도 독립큐레이터, 미술평론가들이 모인 전시기획팀 역시 국적도, 사는 곳도 다르지만 시차를 넘어 지혜를 나누고 생각의 차이를 넘어 옐로우 메모리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와 정의기억연대는 이렇게 뜻을 모은 예술가와 큐레이터들의 기억의 실천, 예술적 실험이 펼쳐질 무대를 제공했습니다. 여전히 옐로우 메모리는 채워 나갈 여백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옐로우 메모리의 빈 페이지를 함께 채워 나가면 어떨까요?

옐로우 메모리전시는 91일부터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118일부터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개막하여 연말까지 이어집니다. 많은 관심과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해피빈 기부 모금 링크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90966

추신. 저도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에 몇 달간 글을 쓰며 모은 콩을 소액이지만 기부합니다.














해피빈 해외 기부가 안 될 경우

- 민족문제연구소 대표 계좌 : 우리은행 751-419572-01-007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

- 해외송금안내 : https://www.minjok.or.kr/pay

부탁드립니다! 입금자는 반드시 "Yellow" 라는 표시를 해 주셔야 기부금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 독일 또는 유럽지역 후원계좌 Spende

- 계좌주 : Kontoinhaber: Art5 e.V.

- 은행 : GLS Bank

- IBAN : DE35430609671311216700

- BIC : GENODEM1GLS

- 내역 : Verwendungszweck: Spende Yellow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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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 대가 조국현 화백 作 / 저 너머의 시선

  추상화의 대가 ( 大家 ) 조국현 화백 作 저 너머의 시선     작품 정보 (Art work information)   작가 이름 (Artist Name) : 조국현 / CHO Guk-hyun / 趙國鉉   작품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