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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0일 금요일

국회의원 윤미향 의정보고회 “걸어온 길, 나아갈 길”

 국회의원 윤미향 의정보고회 걸어온 길, 나아갈 길








 

국회의원 윤미향 의정보고회 걸어온 길, 나아갈 길안내

* 일시 : 510() 오후 6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 중계 : 유튜브 윤미향TV https://lrl.kr/kzE1

* 문의 : 02)784-0790~2

국회 방문을 위한 신분증 지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6, 국회의원 윤미향의 마지막 의정보고회 걸어온 길, 나아갈 길을 개최합니다.

 

지난 4년을 돌아보니, 역시 연대가 희망이었습니다.

 

21대 국회 임기 동안 희망의 날갯짓이 꺾이지 않았던 것은, 따뜻한 응원과 지지의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땅과 바다의 사람들, 산과 하늘의 생명들로 인해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한 길을 뚜벅뚜벅 걸어갈수록, 길을 막아서는 폭풍우가 쏟아졌습니다. 피하면 윤미향의 길이 아니라 생각하며 더 아래로, 더 현장으로, 더 깊이나아갔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나누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려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윤미향의 희망이 되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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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윤미향 의원님은 소외된 사람들, 약자들을 위해 곳곳에서 힘써 주신 분이셨어요.

 

마지막까지도 김복동의 희망 전시회를 열어 주시기 위해 노력해 주셨는데 국회 사무처에서 로비 갤러리 전시회 사용 승인을 거부하는 바람에 이렇게 의정보고회를 통해 단 하루의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느라 자리에 참석은 못 했지만 유튜브로 함께 합니다.

 

윤미향 의원님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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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 : 기억조각 - 바람 (Wind), 바람 (Hope)

작품 크기 : 116.8 x 91cm

작품 재료 : digital painting / print on canvas

제작 연도 : 2019

 

작품 설명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 할머니와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효순미선의 뒷모습을 표현했다.

 

나라 없음, 정부 없음은 결국 사회적 약자의 희생으로 이어진다.

특히 전쟁의 폭력은 노약자와 여성에게 가혹하다.

하늘에서 만난 두 사람에겐 신발이 없다.

여기에서 신발이 없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망자의 의미가 첫 번째.

두 번째는 잃어버린 최소한의 인간다움의 인권.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모든 구속을 벗어 던지는 자유로움이다.

 

부디 그곳에선 자유롭고 평안하길 바라는 바람을 담아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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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일 토요일

오랜만에 소소한 주말을 보내며 또 언박싱.

 오랜만에 소소한 주말을 보내며 또 언박싱.

 

오전에 어무이랑 대형마트에 가서 부족한 식료품과 세제 같은 것들을 왕창 사왔고 거기에서 산 피자를 집에 가져와서 어무이랑 먹었는데 피자가 너무 커서 2/3는 남긴 듯하다.

 

늦은 점심 후 마트에서 사온 물건들도 정리하고 박스도 분리수거를 한 뒤 어무이가 며칠 전부터 머리 좀 자르자고 노래를 부르셔서 동네 미용실로 갔다.

 

하도 미용실 찾기가 어려워서 (예약 안 하면 안 받아줘서 30분간 10곳 정도를 헤매다 빡침...) 다시 머리를 길러서 묶으려고 몇 달 동안 머리를 안 자르다보니 점점 사자머리가 되어 가고 있어서 주변 분들이 좀 다듬기라도 해라라고...

 

좀 다듬으러 갔었는데 원체 머리숱도 많고 반곱슬 머리라 미용실 원장님이 울 어무이가 시키는 대로 계속 다듬어 올라가다보니 전에 하던 투블럭 머리에서 그냥 머리가 약간 긴 정도가 되었다. 머리를 말고 계시던 할머니 두 분이 내 머리 숱을 보고는 경탄과 경외의 눈빛을 보내시며 한마디씩 하신다. “복 받은 거지... 아유 이거 뭐...”

 

그 뒤 사무실로 와서 뭘 할까...하는데 내 자리 옆에 잔뜩 쌓인 택배 상자들이 또 눈에 띄어 오늘은 택배 정리를 하기로 마음먹었더랬다.

 

하나는 구운 파래김 1... 이번 주가 미술교사교육 주간이었는데 선생님 한 분이 정말 맛있는 김이라며 직원 한명에게 여러 봉을 주고 갔고 그걸 직원이 다시 본사 식구들에게 나눠줘서 나도 한 봉 받았다.

 

두 번째는 다용도 볼(bowl) 상자... 이건 내가 주문한 기억이 없는데? 했었다가 박스에 붙은 운송장의 이름을 보고선 아하~ 했던 상품이다. 네이버 블로그 친구인 윤실쥬얼리란 분과 소통하다가 어느 날 내 맘에 쏙 드는 스마일 귀걸이 상품이 올라와서 주문을 했는데 사은품으로 다용도 볼을 보내시면서 그 안에 귀걸이를 넣어 두신 거였더랬다.

 

내가 이십대 때 롹커 흉내를 내며 노란 장발머리에 금속 장신구들을 하고 다녔었는데 삼십대 초반에 금속 알레르기가 생기면서 모든 금속들을 멀리 했었다가 최근에 머리를 기르면서 다시 귀걸이나 해볼까 했었던 것.

 

귀걸이는 예상대로 작고 귀여운데 너무 작아서 내 두꺼운 손가락이 벌벌 떨면서 5분 동안 초집중 모드로 귀걸이를 장착~!! 뺐다가 다시 착용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계속 하고 있을 계획이다. (이거 14K인데 꼬다리라도 잃어버리면 진짜 울어 버릴 겨...)

 

세 번째는 이하 작가님의 이재명 의원 팝아트 작품. ... 이건 여차여차하고 저차저차해서 우연히 이하 작가님과 장상일 감독님을 도울 일이 생겨서 도왔다가 고맙다고 사은품으로 보내주신 작품이다. (전후사정을 설명하기가 너무 길고 귀찮...)

 

네 번째는 최근에 인터넷 교보문고를 통해 주문한 윤미향 의원님의 윤미향과 나비의 꿈이미 못 읽고 있는 책들이 쌓여 있어서 일단은 책장으로...

 

다섯 번째도 최근에 주문한 정경심 교수님의 에세이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엽서 뒤의 손글씨가 참 마음을 아리게 한다... 그러나 이 책 역시 지금 읽을 엄두가 안 나서 책장으로...

 

마지막은 이호 작가님의 촛불 그리고 사람들대충만 훑어 봤는데도 뭔가 가슴이 웅장해지고, 따듯해지고, 전투력이 상승되기도 하고 그런다.

 

이호 작가님은 유명인을 담고자 한 것이 아니라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시점에서 각각의 우리 중의 하나를 담으셨다고 한다. 나 역시 우리 중의 하나로서 광장에서 함께 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저도 책 말미에 응원의 글로 함께 했습니다~ ^~^) 언박싱 끝.

 

추신. 각각의 구매 링크 첨부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이용해 주세요~

 

윤미향과 나비의 꿈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0704498

 

이호 사진집 촛불 그리고 사람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214219

 

정경심 교수 에세이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구매 링크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518383

 

윤실주얼리 스마일 귀걸이 구매 링크

https://blog.naver.com/cws5043/22324744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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