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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7일 금요일

부모님과 함께 다녀온 이탈리아 여행 기록

부모님과 함께 다녀온 이탈리아 여행 기록
 
피우지 / 폼페이 / 소렌토 / 나폴리 / 카프리섬 / 지중해
 
2019319일부터 27일까지 부모님과 함께 다녀온 서유럽 4개국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 패키지 여행 첫 번째 기록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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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1일 토요일

2019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부모님과 함께 다녀온 국내 여행 기록 네 번째 / 남해 원예예술촌

20191031일부터 113일까지 부모님과 함께 다녀온 국내 여행 기록 네 번째 / 남해 원예예술촌
 
지난 남해 독일 마을과 함께 들렀던 원예 예숲촌 여행 기록
 
남해 독일 마을과 함께 있는 원예 예술촌에도 들렀다.
 
원예 예술촌? 별거 있겠나 싶었지만 일단 규모가 엄청났다. 산 하나가 통째로 원예원으로 꾸며져 있는 느낌이었다. 거대한 트레킹 존 (trekking zone)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사실 예술촌이라고 해서 조각품들이 곳곳에 있을 줄 알았는데 말 그대로 원예의 예술을 보여주는 곳이었다.
 
산길 등을 한참을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가야하고 운동화는 필수이다. 그리고 산이기 때문에 어두워지면 길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입장 가능 시간이 오후 5시까지이고 관람은 6시까지만 가능하다.
 
곳곳에는 포토 존으로 보이는 곳이 있고 앉아서 쉴 수 있도록 벤치 등도 있다. 또 연예인들이 사는 마을로 유명하다는데 이국적인 느낌의 집들과 상가들도 안에 있다. 작은 규모의 식물원도 있었고 산 정상에는 원예 예술촌 건물이 따로 있었는데 공기 좋고 풍경 좋은 곳을 걷다보니 실내를 관람하기 보다는 그냥 밖을 더 걷기로 해서 들어가지는 않았다.
 
원예 예술촌이기 때문에 뭔가 인상적인 특별한 무엇이 있지는 않았지만 숲을 걷는 그 자체로 힐링이 되는 곳이란 기억으로 남았다.
 
내려와선 독일 맥주 전문점이었나... 아무튼 땀도 좀 식힐 겸 들러서 각자 취향에 따라 아이스크림과 아이스커피, 흑맥주를 맛보았는데 다 괜찮았던 것 같다.
 
10월 말에 다녀온 기록이기 때문에 꽃은 별로 없었지만 아마 봄에 가면 더욱 더 황홀한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여행 팁
1. 남해 파독 전시관 입장권을 사면 같은 금액의 쿠폰을 주는데 인근 상점들에서 활용할 수 있다.
2. 남해 원예 예술촌 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예술길 39 / 삼동면 봉화리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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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0일 화요일

2019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부모님과 함께 다녀온 국내 여행 기록 두 번째 여수 밤바다 / 오동재 / 낭만 포차거리 / 이순신 대교 / 하멜 등대

20191031일부터 113일까지 부모님과 함께 다녀온 국내 여행 기록 두 번째 여수 밤바다 / 오동재 / 낭만 포차거리 / 이순신 대교 / 하멜 등대
 
 
저번 순천시 국가정원에 이은 두 번째 여행 기록
 
저녁 늦게 여수에 도착했고 숙소부터 정하기 위해 스마트 폰으로 검색을 하다 어머니 지인의 추천으로 오동재 한옥호텔이라는 곳에 갔다.
 
고풍스러우면서도 깔끔하고 정갈해 보이는 외관이었고 특이하게 문고리를 밖에서 걸어 잠글 수 있어서 밖에서 잠그면 못 나오는 구조?? 였던 것 같다. 아무튼 밖에서 본 모습과는 다르게 내부는 전통과 현대식이 조화된 풍경이 펼쳐졌다. 방도 따끈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
 
짐을 풀고 나와 여수 밤거리를 만끽하기 위해 또 스마트 폰으로 명소를 검색해 보니 낭만 포장마차 거리라는 게 눈에 들어왔다. 오동재 카운터에 위치와 거리를 문의해 보니 걸어갈 만 한 거리라고 해서 큰 길까지 내려갔는데 주변에 포차라고 할 만한 것도 없었고 주변도 일반 주택들만 있어서 여기가 맞나 싶었다. 하는 수 없이 주변을 지나는 행인들에게 물어보니 절대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고 했다. _?? 오동재 이녀석... 이 주변은 택시도 안 다닌다고 해서 카카오 택시를 불러서 타고 이동하니 과연 걸어갈 만 한 거리가 아니었다.
 
이순신 대교 밑에 포장마차 거리가 한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펼쳐졌는데 정면에서만 보면 에게? 포장마차 거리라더니 이게 다야? 하고 생각했는데 포장마차 뒤로 또 여러 포장마차들이 있었다. 그 중 사람 많은 곳으로 선택해서 자리를 잡았고 날씨가 쌀쌀해서 홍합탕과 우쭈쭈 해물 삼합인가? 그 두 가지를 시켜 먹었다. 가격이 싸지는 않았는데 어쨌든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고 특히 해물 삼합을 먹은 뒤 볶아주는 밥이 정말 별미였다.
 
식사를 마친 뒤 바로 근처에 있는 무인 등대인 하멜 등대를 찾았다. 부모님과 함께 술도 한 잔 했고 이순신 대교를 비롯해 하멜 등대까지 가는 길은 온갖 조명들로 정말 낭만적인 분위기였는데 여자 친구가 생기면 꼭 한 번 다시 와야겠다...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아무튼 하멜 등대를 가는 길엔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물고기가 정말 많았는지 그냥 바로바로 잡아서 플라스틱 통에 잔뜩 집어 넣고들 있었다.
 
하멜 등대는 그 유명한 하멜 표류기의 작가인 핸드릭 하멜이 여수 지역에 머물렀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04년에 건립되었다고 한다. 실제 운용되는 등대라고 보기엔 좀 작았고 관광객들의 포토존 역할을 하는 것 정도로 보였다. 아무튼 난생 처음 여수 밤바다를 즐기러 갔었고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오동재로 돌아와서도 푹 잘 잤다.
 
다음 날도 부지런히 돌아다닐 요량으로 일찍 기상을 했는데 옅은 빛이 커튼 사이로 비집고 방으로 들어왔다. 커튼을 젖히니 통유리로 된 창문 너머로 멋진 일출의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잠시 동안 멍하니 창밖을 바라봤는데 그 순간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난다.
 
 
여행 팁
1. 오동재 한옥 호텔에서 여수 낭만포차까지의 거리가 택시로 약 10분 정도 되는 것 같다.
2. 오동재는 그냥 일반 주택가 안에 있어서 주변엔 따로 즐길 거리가 없다.
3. 여수 낭만포차 거리 주소 / 전남 여수시 종화동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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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제 13 회 전국 초중생 윤동주 시화 공모전 참여자 모집   ( 재 ) 종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윤동주문학관에서 한글날 제정 100 주년을 맞아 한글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의 정신과 뜻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공모형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