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1일 월요일

20140416 세월호 참사 11주기 2025 온라인 추모관

 20140416 세월호 참사 11주기 2025 온라인 기억관

 

세월호참사 11주기 열한 번째 봄

진실, 책임이 이끄는 변화,

기억, 약속이 만드는 내일!

 

4.16세월호참사로 희생된 304명을 기억하는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20008월 의료사고와 의사들의 파업으로 인해 대학생이었던 남동생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내 보낸 뒤 정치랑 아무 상관도 없이 무지렁이처럼 내 일만 신경 쓰며 살았더랬습니다.

 

그러다 2014416. 갑작스레 듣게 된 세월호 참사 소식은 내 안의 억눌린 무언가를 자극했고 그로 인해 광장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수장된 희생자들을 향해 촛불을 들고 시민들과 함께 눈물 흘렸고, 무능한 정부와 탐욕스런 권력자들을 향해선 펜을 들어 그림으로 저항했습니다.

 

항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시간이 될 때마다 펜과 붓, 양초와 손 팻말을 들고서 온라인 상에서 그림으로 또 광장에서 깨어있는 시민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올해는 늦장가를 간 제가 마흔아홉 살 아빠가 되는 해입니다.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됩니다.

 

전에는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부디 안전하길 바란다.”는 표현을 종종 사용했었는데, 올해는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부디 안전하길 바란다.”는 표현을 사용해야겠군요.

 

2014416일 잊지 않겠습니다.

 

202541일 내 아이가 안전한 세상이 되길 바라며.

 

 

20140416 세월호 참사 11주기 2025 온라인 기억관

추모글 쓰기 게시판 링크

 

https://416foundation.org/%EC%98%A8%EB%9D%BC%EC%9D%B8-%EA%B8%B0%EC%96%B5-%EA%B3%B5%EA%B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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