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5일
My dear brother
late. CHO, Han-jin 1979.08.07~2000.08.15 / 가평 경춘공원묘원
너무 더워서 금방 내려 옴. 그러고보니 너도 올해 마흔이었구나.
내 나이 먹는 것만 생각했네. 시간 참 빠르구만.
천국에 있을거라 믿으니 딱히 흙과 뼈엔 별 감정은 없다만..
사진 속 네 모습은 참.. 어쩔 수가 없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보마.
18 개월 이상 아기놀이미술부터 어르신 말벗 , 치매예방 미술까지 월간 그림샘 2025 년 2 월 방문미술 회원작품 청주시 서원구 89 세 어르신의 동백꽃 수채화 그리기 https://www.youtube.com/watch?v=nGWED...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