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2002.6.13
#SoSorry2002 #효순미선
효순미선평화공원의 조성은 진상을 규명하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개선해야 하는 과제를 잊지 않기 위한 일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이 스토리의 끝을 맺기 위해선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이 꼭 필요합니다.
하나. 해시태그 #SoSorry2002 를 달고 효순이와 미선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서 SNS에 올려 주시고 두 사람의 친구를 지목해서 릴레이 해주세요.
#SoSorry2002
둘. 공원부지 조성을 위해 ‘작품기부’로 후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그림이나 서예, 사진, 캘리그라피 등 작품의 사진을 #SoSorry2002 태그와 함께 올려 주세요.
(메신저를 통해 연락드리겠습니다. 또는 참여의사가 있으신 작가님께서는 아래의 휴대폰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셋. 기부금을 내시거나 작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SoSorry2002에 가입하셔서 글을 남겨 주세요.
또는 다음의 연락처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문의 및 연락: 010-7963-4311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SoSorry2002를 검색해 주세요.
효순미선평화공원조성위원회
#SoSorry2002 #효순미선 #효순미선평화공원
#SoSorr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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